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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케일럼
케일럼은 ‘26년 7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항공엔진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여하여 항공엔진 기술자립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내 항공엔진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지자체·군·관계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엔진 개발계획 소개, 협력업체 지원방안 발표,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국산화 및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소재·부품 기술개발, 시험·인증, 양산 등 항공엔진 개발 전 과정의 기술자립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500파운드급 터보팬 엔진 정부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10,000파운드급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 및 KF-21에 탑재되는 16,000파운드급 첨단엔진 정부 개발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수출향 터보팬 엔진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케일럼은 항공엔진 핵심부품 정밀가공 및 특수공정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엔진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엔진용 저압터빈(LPT) 베인 등 주요 엔진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코팅을 포함한 항공우주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케일럼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방산 및 민항 항공엔진 산업 생태계 내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항공엔진 산업은 고도의 품질관리, 특수공정 기술, 장기간 축적된 생산 경험이 필요한 고진입장벽 산업입니다. 케일럼은 기존 민항 엔진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엔진 기술 자립 및 국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항공엔진 핵심부품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방산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