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Information
From Power Plants and Refineries to Aerospace,
we deliver advanced, sustainable engineering solutions across Energy, Chemical, Hydrogen, and Aviation.
케일럼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의 직접 공급업체(Tier 1 Supplier) 등록을 위한 1차 S-1000 품질시스템 실사를 받았으며, GE 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엔진 부품 직접 공급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였습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민간 및 군용 항공기 엔진과 함정용 가스터빈, 첨단 항공우주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미국의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 프랑스 사프란(Safran)과 공동 설립한 CFM International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인 LEAP 엔진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엔진 산업의 핵심 기업입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항공엔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한국 내 절충교역 협력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항공엔진 부품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직접 공급 가능성을 검토해 왔습니다. 이러한 협력업체 검토 과정에서 케일럼은 글로벌 항공엔진 제조사에 대한 납품 경험과 정밀가공 기술력, 품질관리 역량 등을 인정받아 검토 대상 업체 중 GE 에어로스페이스 측으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사는 기존 협력업체를 거치는 간접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GE 에어로스페이스와 직접 거래하는 1차 협력업체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입니다.
실사 결과, 케일럼은 글로벌 항공엔진 제조사 사프란에 엔진부품을 공급하면서 확보한 높은 수준의 품질 및 생산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사례(Best Practice) 평가를 받았습니다. 케일럼은 앞으로 약 6개월간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후속 품질시스템 실사와 특수공정 실사를 통한 추가 검증을 거쳐 직접 공급업체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케일럼은 실사와 병행하여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 대상 부품의 세부 사양을 확정하고 생산라인을 준비하는 등 최종 실사 및 고객사 승인 완료 시점에 맞춰 양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케일럼은 사프란에 이어 GE 에어로스페이스와의 직접 거래를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항공엔진 OEM 공급망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신규 수주 기회를 확대하여 항공우주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